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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mktw
만나는 개미마다 인사 나누면 집에는 언제 갈래.
投稿者 yhmktw | 返信 (0)
거울이 3등분으로 깨졌다. 정말 재수가 없을까.
방에 개미가 산다.
먹고 남은 식빵 한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었는데 하얀 식빵이 검게 변해있었다.
식빵조각을 들었더니 개미가 우수수 떨어진다.
방향을 잃고 이리저리 혼비백산하여 퍼진다.
재빨리 진공청소기를 가져와서 모두 흡수해버렸다.
그런데 걱정이 생겼다.
개미가 청소기 안에서 죽을까.
귤은 껍질이 얇아야 좋다.
알맹이보다 껍질이 두꺼우면 껍질 벗기기도 힘들다.
손톱에 자꾸 끼고 알맹이도 터진다.
우라질